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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리서치알음은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형주를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국내 최초 독립 리서치센터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중소형 성장주들이 모여 있는 코스닥시장의 개인투자자 비중은 90%를 상회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7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스몰캡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증권사에서는 애널리스트의 수가 줄어들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대형주 위주의 보고서만 발간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증권사 기업분석 보고서 중 시가총액 3,000억원 미만의 소형주의 비중은 11.4%에 불가합니다.
따라서, 시장의 관심도가 낮은 저평가된 종목을 미리 발굴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저희 리서치알음의 목표이자 가치입니다.

리서치알음에서는 주 2회 시가총액 5,000억원 이하 중소형주 중심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기존 증권사에서 커버하지 않는 종목들을 찾기 위해 제대로 증명하면 틀리지 않는다를 모토로 매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일회성 테마 종목이 아닌 실적이 뒷받침되고, 숫자가 증명하고, 논리가 명확한 우량주 선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장 중에는 텔레그램 서비스를 통해서 각종 뉴스와 매크로 시황분석, 좋은 증권사 리포트를 요약, 선별하여 여러분들의 투자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증가 중인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리서치센터로 도약 중입니다.
증권사 리포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국시장에서, 저희 리포트를 유료로 열람하는 투자자분들이 2,000명이 넘는다는 사실이 저희 리서치에 대한 노력과 가치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리서치알음에서는 삼영전자, 아이컴포넌트, 켐트로닉스, 엠투아이와 같은 저평가된 우량주들에 대한 종목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8월 초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의 OLED 투자 사이클이 도래할 것을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이와 관련된 종목들을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
아마 위 기업의 이름조차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희는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매일 기업탐방을 다니고 컨퍼런스 콜을 하며 발로 뛰고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는 가짜전문가들이 각종 찌라시와 얕은 리서치, 테마주 등으로 개인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딩방으로 인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저희도 가끔 그런 오해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내리든 저희는 계속 묵묵히 좋은 종목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하겠습니다.
리서치알음은 좋은 리포트를 제공하는 훌륭한 리서치센터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